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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수분이 부족하면 일어나는 일

작성자 오늘생각 공식몰(ip:)

작성일 2022-09-14 14:35:29

조회 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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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사람의 몸은 70%가 수분으로 이루어져서 제 기능을 하기 위해선 물에 크게 의존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의 몸속 수분량은 2%만 줄어도 탈수증상을 겪게 됩니다..

수분이 모자라는 탈수증상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갈증이 나고, 땀이 감소합니다. 

그리고 피부의 탄력도 감소하고 입이 건조해서 구취가 날수 있습니다. 

한가지 더하자면 수분의 양이 줄어 소변의 농도가 짙어져서 진한색의 소변을 볼 수 있습니다.

더구나 관계없어 보이지만 구취나 졸린 현상이 반복된다면 만성탈수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만성탈수란 정상대비 몸속 수분이 2% 부족한 상태로 3개월 이상 이어지는 걸 뜻합니다. 

그런데 몸속 수분이 부족하면 단순히 갈증뿐 아니라 여러가지 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게 두통입니다.. 미국의 코네티컷 대학교 연구팀에 따르면 몸속 수분량이 조금만 변해도 

정신적인 기능까지 달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우리의 뇌조직은 70~80%가 수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수분이 부족하면 충분한 혈액과 산소공급이 원활하지 않겠죠? 그래서 체내 수분이 2%만 부족해도 

집중력장애, 기억력저하, 피로, 두통 등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두번쨰로 여성들에게 흔한 방광염이 올 수 있습니다. 우리 몸은 항상 일정하게 수분량이 유지가 되어야합니다. 

그런데 수분이 부족해서 탈수 증상이 오면 소변이 배출되지 못하고 방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질 수밖에 없겠죠?

그럼 소변 속 세균이 염증을 일으켜서 방광염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일정한 수분을 섭취하고 일정한 수분을 배출하는 게 우리 몸에 그렇게 중요합니다.





하루의 물 권장량이 평균 2L라고 알고 계시죠? 

권장량은 맞지만 한번에 많이 마시는 것이 아닌 나눠서 마시는 것이 중요한데

한번에 너무 많은 양의 물을 마실 경우 체내 나트륨 농도 균형이 무너질 수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키와 몸무게가 다릅니다. 이런 특징을 고려해서 적정량을 마셔야 합니다. 

자신의 몸무게와 키를 더한 후 100으로 나누면 그게 본인의 하루 적정 수분섭취량이라고 보면 정확합니다. 

예를 들어 키가 158에 몸무게가 65kg일 경우 158+65=223 그럼 이걸 100으로 나누면 2.23이니까  2.2L가 적정 수분량입니다. 

하루에 적절하게 수분을 잘 섭취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물과 더불어 적절한 과일과 채소의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가장 올바른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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