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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몸은 공짜일까요?

작성자 오늘생각 공식몰(ip:)

작성일 2022-09-14 15:04:38

조회 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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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매일 식사를 할 때 음식을 보고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이 음식들은 나를 건강하게 하면서 몸을 정화시켜줄

음식들인지 아니면 몸을 오염시킬 음식들인지요. 

대부분 우리가 먹는 음식들 다시 말해서 정제되고 압축된

음식들은 우리의 몸을 막히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서서히 몸이 막히면서 우리는 스스로 몸이 나빠지고

 있다는것을 느끼게 되죠. 





여러분도 과식하거나 여러 음식을 한꺼번에 먹으면 다음날 더부룩하고 피곤하시죠?

그건 서서히 몸이 막히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미국은 물론 한국에서도 매년 이 막히는 몸을 뚫으려고 

수천만원에서 수억원의 비용이 들고있습니다. 바로 수십만건의 관상동맥 수술이죠. 

계속 몸을 정화하지 못하고 막히는 음식들만 평생 먹었기 떄문에 동맥이 막힌것입니다.






우리 사람은 훌륭한 몸을 공짜로 받고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공짜라고 너무 당연하게 함부로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공짜로 받았지만 매일 영양을 주고 다듬어주고 정화를 해주어야 공짜에 대한 보답 아닐까요?

매일 저녁 퇴근하고 배고플 때 피자를 먹을까 삼겹살을 먹을까라고 생각하지 말고 

오늘은 뭘로 배를 채우면서 몸속을 깨끗이 정화시켜주고 예뻐해줄까라고 생각해보세요.

사람이 ‘무엇이 가장 맛있을까’만 생각한다면 몸 내부를 정화하거나 독소를 제거 할수없습니다. 

혀끝이 좋아하는 음식만 먹으면 살이 찌고 독소가 쌓이게 됩니다. 

그렇다고 음식을 즐기지 말라는 말이 아니고 입이 아니라 몸이 원하는 음식을 먹으라는 것이죠.






우리 인간말고 다른 포유류 동물을 생각해보세요. 야생동물들은 비만과 질병없이 건강하지만 

인간의 지배아래 있는 동물들은 인간과 똑 같은 질병을 앓고있습니다. 강아지가 당뇨에 고혈압에 고지혈증이 도대체 무슨 경우일까요. 

정말 심각한걸 알아야합니다. 일년에 100만마리의 다람쥐가 심장질환으로 죽는다는말 들어본적 있으신지요? 

아니면 50만 마리의 얼룩말이 당뇨로 죽어간다는말을 들어 본적있으신지요? 그런일은 일어날수 없죠. 

그런 야생동물들은 항상 건강하고 정직한 음식으로 섭취와 함께 몸의 내부를 정화하면서 살거든요. 



우리 사람도 공짜로 얻은 소중한 몸인 만큼 더 아껴주고 다듬어 주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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